디앤샵,GS 홈쇼핑과 본격 제휴
2008-03-21 신수연 기자 ssy@fi.co.kr
디앤샵 인기상품 GS홈쇼핑 진출
디앤샵 우수셀러의 홈쇼핑 진출을 돕는다. 디앤샵과 GS홈쇼핑이 제휴를 통한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에 나섰다. 디앤샵의 판매 우수 상품을 GS홈쇼핑에서도 판매하는 것.
첫 번째 제휴상품으로는 이비치 압박스타킹이 선정됐다. 이 상품은 지난해 디앤샵에서 1만8000여 개가 팔려 ‘20대 여성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 1위를 차지했었다. 판매방송은 지난 18일 오후 1시 GS홈쇼핑 패션 코너에서 진행했다. 판매상품은 이비치 압박스타킹 140데니아 2켤레와 은사, 나비패턴 등을 사용한 패션 스타킹 3켤레 등 모두 5종이었다. 이번 판매는 디앤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품질을 인정받은 히트 아이템이 홈쇼핑을 통해 방송된다는 점에서 양사의 제휴 의의를 살렸다. 디앤샵은 품질력을 중시하는 홈쇼핑 입점 기회를 판매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고, GS홈쇼핑은 20대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윈윈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한준 디앤샵 사장은 “디앤샵에의 인기를 토대로 상품력을 인정받은 압박스타킹이 GS홈쇼핑을 통해 새로운 유통 채널로 판매하게 됐다”며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앞으로 디앤샵의 우수상품의 홈쇼핑 채널 진출을 늘려갈 계획이며, 디앤샵 고객에게도 홈쇼핑 독점 상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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