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인대구, 성료

2008-03-14 신수연 기자 ssy@fi.co.k

첫날, 국내외 바이어 3100여명 참관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기능성 특화소재 비즈니스 전시회로 자리매김을 목표로 했던 ‘제7회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성료했다.
박람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엑스코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국 뿐 아니라 유럽, 미주, 일본 등 구매력이 높은 바이어가 대거 방문했다.
첫날부터 해외 바이어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중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불가리아 등 792명의 해외 바이어가 박람회장을 찾았다. 동대문과 인디에프 등 내수 바이어들 2399명도 참관해 첫날 하루 동안만 3100여명의 바이어가 참관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50여명 늘어난 수치다.
이 날 참가업체들은 태광무역 30만달러, 중원무역 40만달러, 한일텍스타일 35만달러 등 약 1000만불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PID 사무국과 코트라가 별도로 바련한 바이어와 업체간의 1:1 매칭 프로그램에는 대웅섬유 등 33개 업체가 참가했다.
세미나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프랑스 「샤넬」 원단구매총책임자가 진행한 세미나는 고급화를 지향하는 브랜드 관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마련된 좌석이 부족하기도 했다.
중국 바이어들의 참관으로 중국 경제전문 채널인 CCTV2와 상해 일간지 신민완보 등 해외언론매체들의 취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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