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막스앤스펜서」가 화사한 옐로 봄 코트로 봄의 시작을 알렸다.
성주머천다이징(대표 김성주)의 「막스앤스펜서」가 봄·여름 패션쇼를 열고 비비드한 컬러와 가벼운 소재로 한층 밝아진 봄 옷을 선보였다.
지난 3월 7일 압구정 가오닉스 직영점에서 열린 이번 패션쇼의 콘셉트는 ‘스프링 브리즈(Spring Breeze)’. 봄날의 미풍이라는 주제에 맞게 채도가 높은 오렌지, 옐로, 블루 컬러와 실크, 시폰 등의 소재로 부드럽고 시원한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이번 패션쇼에서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즐기는 20대부터 편안한 아이템을 좋아하는 5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을 소개했다.
패션쇼는 네개의 무대로 구성했다. 첫번째 무대는 오렌지, 플라워 프린트, 그래픽 프린트, 실크 블라우스 등이 본격적인 봄을 알렸다. 두번째 무대는 블루, 블랙,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 재킷 등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였다. 이어서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와 화이트 팬츠의 마린룩 등 여름을 겨냥한 옷들을 대거 선보였다. 마지막은 에스닉을 테마로 저지 소재로 슬림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한 프린트 원피스, 그래픽 프린트 시폰 블라우스와 탑 등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