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유아동 강화

2008-02-29 장영실 기자 jang@fi.co.kr

19개 입점…토이저러스 연계한 키즈월드 오픈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롯데마트가 아동존을 강화한다.
롯데마트 구로점은 지난달 21일 2층에 유아동 브랜드로 구성된 키즈월드를 오픈했다.
키즈월드는 유아 4개, 아동 13개, 이너웨어 3개 브랜드 등 19개의 브랜드로 구성돼 있다.
키즈월드에는 기존에 입점해 있던 「엘꼴리에」 「캡틴파파」 「정글루」 「모아베이비」 「해피베이비」 등이 있으며 「디어베이비」 「리틀뱅뱅」 「JCB」 「헹텐키즈」등이 신규 입점해 자리를 채웠다.
키즈월드는 롯데마트에서 토이저러스로 이동하는 중간 브리지에 위치하고 있어 토이저러스와 연계한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한쪽 면에는 중형 서점이 들어서 있어 유아동복과 서적, 장난감 등 유아동 관련 제품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이곳에 입점한 한 점주는 “키즈월드가 마트에서 토이저러스로 이동하는 통로에 위치하고 있고, 백화점 형태의 구성을 보여주고 있어 기존보다 20% 이상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미 유아동 담당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매출 확대는 눈에 띄지 않고 있지만 주말에 토이저러스를 찾는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어 장기적으로 볼때 40%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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