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파파', ‘드림팀’으로 뭉쳤다

2008-02-22 김정명 기자 kjm@fi.co.kr

팀장급 인력 세팅 완료…후속 인선에 박차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올 가을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RKFN(대표 한정엽)의 「엘파파」가 최근 팀장급 인력 구성을 완료하고 막바지 조직 구성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1일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사무실 오픈 행사를 치렀으며, 이 자리에서 팀장급 인력을 공개했다.
총괄 사업본부장 정연묵 이사를 중심으로 디자인실장에는 LG패션 출신의 김용은 씨를, 영업본부장에는 EXR코리아 출신의 최병석 부장, 기획팀에는 「까르뜨블랑슈」 출신의 강성욱 팀장,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에는 EXR코리아 출신의 문진이 차장을 내정했다.
김용은 디자인실장은 「워모」 「헨리코튼」 「폴스튜어트」 「TNGT」 등을 거친 경력 15년차 베테랑이다. 특히 LG패션의 「TNGT」가 매스밸류 남성 시장에서 급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인물로 꼽힌다.
최병석 영업본부장은 이랜드 공채 출신으로 예신퍼슨스, EXR코리아, 네티션닷컴 등 다양한 복종에서 경력을 쌓았다.
강성욱 기획팀장은 8년동안 동일레나운의 「까르뜨블랑슈」에서 일했으며 기획과 생산을 책임진다.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팀장에는 「EXR」과 「드레스투킬」을 맡았던 문진이 차장이 기용됐다.
정연묵 이사는 “「엘파파」팀은 ‘드림팀’이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며 “최고의 인재가 모여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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