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도시 ‘밀라노’ 시장, 서울시 방문

2008-02-22 정인기 기자 ingi@fi.co.kr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지난 18일 서울시를 방문한 이탈리아 밀라노 레티시 모라티(Letizia MORATTI)시장에게 「명예 서울시민증」을 수여하고 양국간의 교류·협력 방안 대하여 논의했다.
패션전시회 및 컬렉션 활성화를 위해 양 도시에 홍보관 설치 및 상호 패션 업체 참가 등이 논의 되었다. 또한 서울시는 2008년 10월 개최 예정인 세계디자인 올림픽(World Design Olympiad) 참가도 함께 요청했다.
이번 모라티 시장 방문은 지난해 2월 서울특별시 대표단의 밀라노 방문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밀라노 방문 당시 오 시장은 모라티 시장을 만나 서울-밀라노, 양도시의 도시 관리에 필요한 정보공유와 패션디자인 등 지식․문화산업 활성화로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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