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민복기 사장 신임 부회장단

2008-02-22 함민정 기자 hmj@fi.co.kr

한국패션협회, 21일 정기총회서 사업 방향 발표

한국패션협회(대표 원대연)가 지난 21일 2008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 승인된 협회 사업계획은 한국 패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목표로 회원 권익 보호, 정보 제공 강화, 패션 인프라 구축 등을 계획으로 세웠다.
회원사 권익 향상을 위해서는 올 한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인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패션대상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RFID 기술 상용화 촉진을 위한 정보화를 구축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유한디자인인력개발원과 협력 사업으로 진행하는 ‘회원사 직무 향상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획으로는 ‘패션산업의 지식기반화 전략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원대연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 정부의 출범과 함께 경제가 활성화되고 양극화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기업하기 좋은 분위기가 패션업계에서도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바라며 회원사에 득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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