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a 신진 디자이너 발굴

2008-02-22 장영실 기자> jang@fi.co.kr

a.a.a.a(Another attempt and adventure)가 지난 23일 홍대 벨벳바나나에서 첫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운시그레이(bouncygray-이우혁)’, ‘파인애즈와인(fine as wine-이민수∙이 농)’, ‘그리다(grida- 홍성희∙박의지 ’, ‘헤녹(henooc-노현욱)’, ‘소울팟(soulpot-김수진∙김은정)’, ‘언데미드레스(undemi1/2dress-정보람나)’ 등 9명의 신진 디자이너로 구성된 6개 브랜드의 프리젠테이션으로 진행됐다.
a.a.a.a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자유로운 발표의 장을 열고자 설립된 단체다.
갓 브랜드를 론칭했거나 국내 컬렉션에 소개되지 않은 9명의 신진 디자이너로 구성돼 있으며 현직 디자이너와 교수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a.a.a.a는 매년 1월과 7월 두번의 행사를 열어 기존의 시즌 콘셉이 아닌 브랜드 자체적인 콘셉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 행사에서는 패션 뿐 아니라 영상과 음악, 미술 등 여러 예술분야와의 연합을 통해 새로운 형식의 콜렉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수진 소울팟 디자이너는 “a.a.a.a는 자체 컬렉션을 준비하던 신진 디자이너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신진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발표할 수 있는 장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하며 “개별 디자이너로서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진 디자이너 신청은 a.a.a.a의 홈페이지 www.aaaacollection.com. 에서 가능하며, 포트폴리오와 실물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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