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마케팅·내수 활성화 주력

2008-02-22  

이인성 씨 의류산업協 9대 회장에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박풍언)는 지난 20일 섬유센터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협회는 올해 △수출 활성화를 위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과 △지적재산권보호 및 육성사업 강화 △국내 봉제업계 육성 및 생산기반 강화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정했다.
특히 협회는 올해 △내수산업 활성화를 중점 사업으로 내세웠다. 불필요한 중간 거래선을 없애고 생산자와 실수요자가 직접 만나는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내수거래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에 이인성(李仁成) 렉스상사 회장(사진)을 9대 회장으로 선출한 것을 비롯 회장단을 선임했다. 신임 이인성 회장은 올해 59세로 경북고와 성균관대 무역학과를 거쳐 동대학원 무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난 83년 양말 수출 바잉오피스인 아이스렉스와 86년 렉스상사를 설립한 후 30여년간 의류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2002년 무역의 날에는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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