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디자이너 뉴욕 가다
2008-02-16 함민정 기자 hmj@fi.co.kr
역량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뉴욕 시장에 문을 두드렸다.
SBA(대표 심일보)의 서울패션센터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미국 뉴욕 터미널 스토어(Terminal Store)에서 개최된 패션전문전시회 트레인(TRAIN)에 신진 디자이너 강수연, 문경래, 정희정 등 7인의 공동 부스 참가를 지원했다.
서울패션센터는 30㎡의 공동 부스 운영을 통해 경제적인 여건이나 경험이 부족한 신진 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참가를 추진했다. 부스비 등 참가비 외에도 공동 카탈로그 제작, 현지 상담 및 사후 관리 등 전시회 참가와 관련된 프로세스 전반을 지원했다.
트레인은 파리 프레타포르테 전시회 주최사인 파리여성기성복협회(SODES)가 유럽 및 아시아 패션 업체들의 미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2004년 첫 선을 보인 패션전문전시회다. 새로운 감성의 디자인을 추구하는 현지 업계 바이어들 사이에 호평을 받고 있는 전시회로 독특하고 신선한 디자인 경쟁력을 가진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미국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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