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인터내셔널(대표 최윤성)은 지난달 24일 뉴욕 자비츠센터에서 열린 텍스월드 뉴욕에서 신한화섬, 제이케이텍스, 에스에프티 등이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텍스월드 뉴욕에 참여한 업체는 16개국에서 194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한국 업체는 렌징관에 9개 업체가 참였다. 특히 텍스월드 뉴욕 렌징관에 참여한 한국 업체 중 텐셀에 친환경소재를 혼합하거나 텐셀에 나이론, 스판 혼방 소재를 가미한 3개 업체에 바이어들의 상담이 몰렸다.
텐셀, 대나무 소재와 같은 친환경 소재를 출품한 제이케이텍스는 미주지역 10여개 유명 바이어와 상담해 샘플오더 및 벌크오더 상담을 이끌어냈다. 이번 전시회로 제이케이텍스는 트랜드에 맞는 원단개발로 미주시장 개척에 힘을 얻게 되었다.
신한화섬도 텐셀, 나일론, 스판 혼방 소재에 전통 문양이 가미된 자카드가 좋은 반응을 보였다. 특히 레이온에 코튼, 텐셀에 레이온 혼방의 사틴 조직에 고급 바이어들이 몰려들었다.
에스에프티도 글로벌 트랜드에 맞춰 친환경 소재, 리사이클 소재등을 중심으로 350여 아이템을 준비한 결과 150여명의 바이어와 상담을 하게 됐다.
에스에프티는 한국 내수 수출업체 사상 처음 오가닉 코튼 원단에 대한 인증서를 획득한 업체로 텐셀, 모달, 대나무 등 차별화된 소재에 솔리드, 프린트 물 등을 출품했다
텍스월드 차기 전시회는 올 7월에 개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