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 역사의 산 증인 정연 최경자 선생을 기리는 패션쇼가 오는 5월 20일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국제패션디자인학원과 국제패션연구진흥원은 한국패션 70년 역사와 함께 걸어온 패션디자이너 최경자 선생의 업적을 기념하고 한국패션산업의 세계화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최경자선생 헌정 패션쇼’를 마련한다. 행사엔 진태옥, 이상봉, 설윤형, 오은환, 루비나, 안윤정, 박윤수, 김동순, 박항치, 한혜자, 박재원 등 국내 톱 디자이너 4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최경자선생 헌정패션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산업자원부, 문화관광부, 서울시,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등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