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08 봄 여름 제안

2008-01-28 함민정 기자 hmj@fi.co.kr

봄날의 정원, 하이테크 장치로 연출 돋보여

코 끝을 에는 추위에 만나는 봄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24일 태진인터내셔널(대표 전용준)의 「루이까또즈」가 ‘봄날의 가든’에서 2008 봄·여름 신상품을 소개했다.
‘가든’ 콘셉트는 전 세계적 트렌드인 오가닉 및 에콜로지에서 시작된 테마다. 프랑스 오리진을 부각하고 봄날의 가든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자연의 컬러와 반짝이는 햇살의 느낌을 제품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이같은 콘셉트를 연출하기 위해 서효정 사디 디지털 미디어 아트 전공의 교수가 설치에 참여해 ‘하이테크 가든’을 선보였다. 모델들이 워킹할 때는 움직일 때 마다 장미가 피어났고, 각 라인을 대표하는 제품 밑에는 센서를 장착해 제품을 들면 관련된 영상이 펼쳐졌다.
푸조 청담매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여성 제품을 툴루즈(TOULOUSE), 알자스(ALSACE), 루와르(LOIRE), 코오스(CORSE) 4가지 콘셉트로 선보였고, 남성 제품은 코오스, 푸조(PEUGEOT) 2가지 콘셉트를 제안했다.
푸조는 지난해 11월 「푸조」와 협업해 제품으로 풀어낸 콘셉트다. ‘푸조 207 시리즈’의 포인트인 모던한 헤드라이트 디테일, 역동적인 휠 모양과 카시트 펀칭, 대표 컬러인 블루 컬러를 포인트 컬러로 제품을 구성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