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프컴퍼니(대표 주춘섭)가 온라인 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온라인 시장을 기반으로 브랜드 사업을 전개중인 기업으로서, 2004년 이후 매년 50% 이상의 외형 신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알유진」 「월튼」 「야」 「쿨독」 「AMH」 「유나이티드워커스」 등의 브랜드를 잇따라 인수하는 등 성장세를 과시하고 있다.
요세프컴퍼니가 온라인 사업을 공유하겠다는 것은 인터넷 시장의 영업 노하우. 온라인 브랜드 사업을 원하는 기업에게 상품 촬영에서부터 검색 마케팅, 고객관리, 물류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시스템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주춘섭 사장은 “최근 오프 라인 중심으로 브랜드 사업을 전개중인 패션 기업들이 온라인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온라인 시장도 진입 장벽이 높고, 마케팅과 고객관리, 물류 등에서 적지 않은 투자비가 필요하다”며, “우리 회사는 연간 600만 피스 이상을 운영하는 물류 시스템과 온라인 고객을 위한 콜 센터, 40여개 온라인 유통 업체와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인터넷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매출도 볼륨화 시키고자 하는 패션 기업(캐주얼,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을 대상으로 업무 제휴와 노하우 공유 등 다양한 제휴 모델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요세프컴퍼니는 최근 오프라인 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올 봄에 아동복 「월튼키즈」를 출시했으며, 지난 15일에는 포항에 1호점을 오픈했다. 이달말까지 6개점을, 4월까지 35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