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패션(대표 이봉근)의 「예시카」가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예시카」는 목포, 진주, 청주 등에 대리점을 확보했으며 강릉, 동성로 등 중심상권의 대리점 상담과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오는 2월 중순 대리점과 중소백화점 매장 오픈을 시작하며 상반기에 20~25개 매장을 전개할 계획이다.
「예시카」는 고품격 아이덴터티를 추구하는 여성 트렌디 캐릭터캐주얼 브랜드. 20대~30대의 직장 여성을 타깃으로 고감도,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한다.
론칭 첫 시즌인 올 봄에는 플래티넘 시티, 네오미니멀, 모던판타지의 세 가지 콘셉트의 상품을 선보인다. 플래티넘 시티는 베이직 라인으로 전체의 30%로 구성한다. 도시적이면서 세련된 이미지의 정장 라인으로 절제된 디테일과 다양한 단품 코디를 제안한다. 블랙, 아이보리, 화이트, 실버 그레어 등 단정한 컬러를 기본으로 핑크, 오렌지, 블루, 그린 컬러 등으로 생동감 넘치는 봄 기운을 표현한다.
네오미니멀은 편안함과 단순함을 추구하는 웰빙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캐주얼 라인이다. 전체의 50%로 구성한다. 코튼, 스트레치성 있는 소재, 광택감 있는 저지류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블랙, 그레이, 화이트에 옐로, 오렌지, 그린 컬러를 더해 쉽게 믹스&매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가장 여성스러운 상품으로 구성된 모던판타지 라인은 로맨틱함에 모던한 감성을 더했다. 시폰, 실크류 등의 소재와 화이트, 아이보리, 실버그레이, 피치, 레몬 등 소프트 컬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예시카」는 좋은 소재, 다양한 상품 구성,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가 캐릭터 군에서 차별화를 시도한다. 특히 시즌별 캐주얼 단품군에 초특가 상품을 구성했다. 티셔츠 9800원, 데님·니트·블라우스 2만8000원, 스커트·팬츠 3만8000원 등의 초저가 상품은 대중적인 인지도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한철희 영업본부장은 “고가 이미지,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 제안, 연예인 협찬, 제작 지원 등을 통한 스타 마케팅 강화, 매체,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공간을 활용한 광고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올 연말까지 4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모기업인 오성어패럴의 「트레비스」와 대형 복합 매장 구성을 기획하는 등 가두상권에 맞는 유동적인 매장 전개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