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 광고로 시선집중

2008-01-18 신수연 기자 ssy@fi.co.kr

형지어패럴, 4개 브랜드 공격마케팅

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이 2008년을 그룹으로서의 도약과 보유 전 브랜드의 업계 선두 브랜드화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이 회사는 통합적 매스 커뮤니케이션에 주력하는 공격적 마케팅으로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여성크로커다일」 「샤트렌」 「끌레몽뜨」 「올리비아하슬러」 4개 브랜드의 전국 주요지역 옥외 광고를 선점해 마케팅의 기반을 다졌다.
형지어패럴은 서울, 부산, 대전 등 대도시 옥탑 광고 7개와 경부고속도로에 있는 옥탑 광고 2개 등 모두 9개 옥탑 광고를 진행하기로 했다.
기존에 진행했던 「여성크로커다일」 「샤트렌」 「끌레몽뜨」에 신규 브랜드인 「올리비아하슬러」를 추가했다.
이 브랜드는 옥탑 광고를 통해 단기간에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고속도로 옥탑 광고는 광고법 개정으로 인해 고속도로에서의 광고 수가 제한된 가운데 진행하게 돼 노출과 주목 효과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경기도 수지 경부고속도로 인근에 「끌레몽뜨」와 「올리비아하슬러」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브랜드 특성에 맞는 전략적인 마케팅과 TV 광고로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대구 등에는 버스 외부 광고로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지속한다.
김영만 마케팅 이사는 “올 상반기에는 경부고속도로에 옥탑 광고를 최소 2개 이상씩 점유하는 방식으로 ‘형지 스카이라인’을 형성해 브랜드 노출을 높일 계획”이라며 “「여성크로커다일」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신규 브랜드의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올 한해 다양한 마케팅으로 2011년 1조원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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