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과 고객이 행복한 회사로
2008-01-18 정인기 기자 ingi@fi.co.kr
신성통상, 창립 40주년 맞아 비전 선포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신성통상(대표 허무영)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직원과 고객이 행복한 회사로’라는 비전을 선포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11일 길동 본사 사옥 2층에서 염태순 회장과 허무영 사장 등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새로운 비전은 3개월 동안 사내 리서치를 통해 결정했으며, △고객(Customer) △실행(Action) △인재(People) 등 3가지를 핵심 가치로 선정했다.
허무영 대표는 “신성통상은 1968년 1월 설립 이후 40년간 섬유 수출과 내수 패션 분야에서 고른 성장을 보여왔다. 특히 최근에는 수출 부문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내수시장에서도 「지오지아」를 중심으로 성장기반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지난 40년의 저력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앞으로의 40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게 됐다. 신성은 향후 새로운 비전을 통해 ‘행복을 디자인하는 회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장기 근속자에 대한 포상과 우수사원을 선발해 미주 여행권 및 동남아 여행권을 증정했으며 우수 협력업체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신성통상은 1968년 1월 섬유 수출업을 시작으로 설립됐으며, 1990년도에는 내수 브랜드 사업에도 영역을 넓혀 현재 「유니온베이」 「올젠」 「지오지아」 등 3개 브랜드를 전개하면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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