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패션 3사 조직개편

2008-01-11 김정명 기자 kjm@fi.co.kr

책임·자율경영 강화 위한 ‘BG(Business Group)’제도 시행
맨스타·캠브리지 맨스패션 BG(Man’s Fashion BG)로 통합



FnC코오롱·코오롱패션·캠브리지(대표 제환석)가 캠브리지 소속 브랜드를 통합 관리하는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올해 1월 1일자로 시행된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체계적인 브랜드 사업전개를 위한 사업그룹제(BG: Business Group)가 새롭게 시행된다.
맨스타 사업부와 캠브리지 사업부가 신설된 맨스패션BG(Man’s Fashion BG)로 통합 운영되며, QP BG에 기존 코오롱패션의 QP BU 외에 「브렌우드」와 「더수트하우스」가 포함된다. 또 「코오롱스포츠」와 「헤드」 「제옥스」는 스포츠 BG로 통합 운영된다.
지원조직은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PG(Performance Group)제가 시행된다. 또 PG하부 조직으로는 기존 ‘실’조직을 전략단위 조직으로 재편한 SPU(Strategic Performance Unite)가 새롭게 운영된다.
특히 마케팅 강화를 위해 홍보마케팅SPU, e-마케팅센터, 물류센터, FIK와 새롭게 신설된 스토어 마케팅SPU가 마케팅PU로 재편됐다.
코오롱스포츠BU(상무보 조해운)와 헤드BU(김영수 상무 겸직)는 스포츠 BG로 김영수 상무가 담당하게 된다. 잭니클라우스(천정우 차장)와 엘로드(조동진 겸직)의 골프BU(조동진 부장)와 헨리코튼(임재영 차장), 시리즈(한경애 겸직)의 캐주얼BU 여기에 엘로드 클럽과, DLGA는 골프&캐주얼BG로 백배순 상무가 담당한다. 한경애 이사는 헨리코튼과 시리즈의 디자인 디렉터를 겸한다.
PF(Premium Fashion) BU는 송재은 이사가, 유통BU는 김영수 상무가 겸직하며, 신유통BU는 황일서 이사가 담당하게 된다.
코오롱패션과 캠브리지는 Men’s Fashion BG를 신설, 이대형 상무가 BG장을 맡는다. QP BG는 송우주 상무가 담당하게 된다. Men’s Fashion BG 소속 맨스타BU는 이대형 상무가 겸직하며, 캠브리지멤버스BU는 김상태상무(보)가 담당한다.
맨스타BU에는 맨스타(권영숭 부장), 맨스타캐주얼(박규선 차장), 크리스찬라크르와 옴므(김용찬 차장)가 캠브리지멤버스BU에는 캠브리지멤버스(한기철 부장)와 캠브리지맴버스캐주얼(이순섭 차장)이 각각 포함된다.
QP BG는 송우주 상무가 담당하며 GnA(이양희 부장), 제이폴락(김기중 부장), 스파소(김만열 부장)의 세 개 브랜드가 G&P BU로 송우주 상무가 BU장을 겸직하며, 브렌우드(오봉석 부장), 더수트하우스(황성민부장)의 B&S BU는 손정현상무(보)가 담당한다.
이외에 Y&W BU는 임창주 부장이 BU장으로 각각 쿠아(임창주 겸직), 1492마일즈(이수영 부장), 데씨구엘(이아삼 부장)브랜드가 사업부에 속하게 된다.
전략기획 PG는 오원선 상무가 담당하며, 마케팅 PU장을 겸직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PU는 서명관 상무가, 유통전략PU는 이대형 상무, 생산기획PU는 김명석 이사, 패션 R&D PU는 이승혜 이사가 각각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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