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렌징사와 국내 독점 에이전트인 네이터인터내셔널(대표 최윤성)이 주최한 렌징 이노베이션에서 신진텍스가 부드럽고 중량감이 있는 캐주얼 재킷용, 인조털이 부착된 텐셀 데님 원단을 출품해 대상을 받았다.
신진텍스는 부가가치가 높은 텐셀과 모달 원단을 개발하기 위하여 노력해왔던 업체로 이번 수상을 통해 텍스월드 뉴욕부스 임차료와 출장비를 부상으로 받는 행운을 안았다.
마이로크로 부문의 수상은 화남섬유에서 개발한 마이크로 모달과 캐시미어 혼방싱글저지다. 액티브 부문은 금오텍스가 받았으며, 민감성 부분에는 지텍스, 셔츠 및 상의부분에는 제이케이패브릭, 하의 부문에는 신한화섬 등이 차지했다. 이날 전시회에 참관객이 뽑은 최고의 원단은 지비젼의 마이크로 텐셀 저지가 인기상을 받았으며, 회사별로 출품한 원단중 총점이 가장 높은 업체는 SFT가 선정되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렌징사의 텍스타일 사업부 대표인 프리츠 웨닝거씨와 섬유기술 혁신부의 헤이니 퍼고 박사를 비롯해 섬유업계 300여명이 렌징 이노베이션 행사를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