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에프(대표 김창수)의 「바닐라비」가 성탄절을 앞두고, 소니BMG와 공동으로 컴필레이션 음반 ‘걸스 라이크 파티<Girls Like Party(Inspired by banila band)>’를 출시했다.
이번 앨범은 「바닐라비」의 걸리시 콘셉에서 영감을 받아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감각적인 사운드로 구성됐다.
특히 10년 이상 유럽 클럽 사운드의 정상, 그루브 아마다의 <Save My Soul>, 락, 트립합, 스윙에서 클럽 음악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는 스웨덴 출신의 그룹 후버포닉의 <One>,‘Tessio’의 주인공 루오모는 핀란드 출신의 뮤지션이자 DJ, 퓨어톤의 <Stuck In A Groove>는 영국 차트에 진입했던 곡이자 유럽을 강타했던 멜로디컬한 댄스, 비욘세의 동생으로 유명한 솔렌지 놀스는 <Feelin’ You>를 리믹스 버전으로 수록했다.
보사 노바의 왕언니 리사 오노의 이국적인 <Para Com Isso>, 동시에 영국 및 유럽 신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DJ들의 댄서블한 음악으로 올해 UK 차트 3위에 도달했던 캘빈 해리스의 <The Girls>, 생생하고 그루브한 연주로 공연의 현장감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인 바 삼바의 <And It’s Beautiful>, 미국 빌보드의 특성을 반영하며 전형적인 팝 성향의 멜로디에 취하게 만드는 음악 DAG의 <Our Love Would Be Much Better>, 매리 매리의 히트곡 <Shackles> 등 다양한 스타일의 사운드가 믹스된 트렌디한 파티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