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디자인 인재 지원 나서

2007-11-30 김정명 기자 kjm@fi.co.kr

대상 수상자에 백화점 매장 개설

신세계백화점(대표 석강)이 보그코리아와 디자인 인재를 발굴하는 ‘아트 투 웨어’ 공모전을 12월 6일까지 진행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백화점 매장을 열어주는 등 파격적인 기회를 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3일까지 접수받은 400여점의 응모작 가운데 1차 심사를 통해 채택된 60여점을 신세계백화점 본점 문화홀에 전시하고, 이상봉 진태옥, 루비나, 장윤주, 송경아 등 유명 디자이너와 패션모델이 심사위원으로 참석, 당선작 16점을 선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작품들은 <보그> 1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최종 심사에서 뽑힌 대상 수상자 한 명에게는 신세계백화점 편집매장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소속 대학의 내년도 졸업 작품 전시회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어준다.
이와 함께 신세계백화점은 편집매장에서 대상 수상자 디자인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으면 별도로 매장을 오픈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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