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이기오 중국서 여성복 브랜드 론칭쇼

2007-11-23 조혜나 기자 chn@fi.co.kr

디자이너 이기오가 지난 4일 북경에서 중국복장디자이너협회 주최로 열린 ‘차이나패션위크’에서 여성복 브랜드「Trace」론칭 패션쇼를 가졌다.
그는 쇼가 시작되기 전 200여명의 취재진과 기자회견을 갖고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기오는 “한국 디자이너들이 열악한 국내 시장에서만 구직활동을 할 것이 아니라 개척정신을 발휘해 해외 파트너를 찾아 활동하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Trace」는 현재 온주시에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온주 매장을 출발로 올해 안에 중국의 대형 백화점 쪽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기오는 패션디자이너커뮤니티인 다음까페 ‘패디모’의 회장으로 「GIOAMI」라는 남성복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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