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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발섬유산업의 대외경쟁력,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축제가 열린다.
산업자원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2007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BIFOT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벡스코 전문 전시장 및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9개국의 301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는 부산국제신발피혁전시회,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 프레타포르테 부산 2008 S/S 컬렉션의 3개 행사를 통합 개최해 신발과 피혁, 섬유와 패션의 종합 전시회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주관사인 코트라 부산무역관은 이번 행사에 42개국 505명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했다. 공동 주관사인 벡스코는 당초 목표인 300개사 550부스를 초과한 301개사 556부스를 유치했다. 중국, 대만, 몽골, 인도 등 55개의 해외 기업도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신발 부문, 피혁부문과 서적, 소프트웨어, 연구소, 기관 등 기타 부문에 걸쳐 165개사 290부스가 다양한 신상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부산의 대표적 기업인 트렉스타, 삼덕통상, 영풍제화의 참여와 부산신발지식산업협동조합, 경남정보대학 등 주요 신발피혁 관련 기관과 연구소들이 참가한다.
대만, 중국의 16개사와 일본 ISF, 미국 WSA도 부스를 참가해 국제적인 홍보와 정보 공유가 이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BITFAS(부산 인디텍스타일&패션쇼)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완제품, 원부자재, 기계류와 텍스타일 디자인 대전, 부산컬렉션, 패션디자인 경진대회, 대한민국 전통의상 공모대전 등으로 구성했다.
그린조이, 세정, 콜핑 등과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에서 1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동의대학교 한패션사업단, 부산염색공단, 진주 실크관 등도 참가한다.
중국구제무역촉진위원회에서 24개 중국 지역 섬유 원부자재 업체를 참여시켰으며 중국 상하이 국제 복장 방직품 무역박람회, 대만 타이페이 패션전과 상호 전시회 홍보를 위한 부스 참가를 결정했다.
주요 대형 백화점, 대형 할인점, 유명 인터넷 쇼핑몰, 홈쇼핑 구매 담당자와 상인연합회 회원, 관련업계 인사들이 참가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