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산(대표 김기명)이 회사명을 나산에서 인디에프(In the F)로 변경한다. 이 회사는 11월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힌다.
인디에프의 F는 패션(Fashion), 퍼스트(First), 퓨처(Future), 필&필(Feel&Fill)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단어다.
퍼스트는 약속과 목표를 담고 있다. 첫 만남, 처음 시작의 설레임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것과 첫번째,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패션 업계의 선두 그룹으로 재도약하겠다는 다짐이다.
퓨처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드는 패션 리더이자 패션 이노베이터로써 패션 시장에서 남보다 앞선 꿈을 꾸고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란 희망을 상징한다.
필&필은 인디에프가 최고의 감각과 그 이상을 지닌 패션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갈 것이라는 의지를 나타낸다.
나산은 이번 회사명 변경으로 내실도 더욱 공고히 해 패션 리더이자 업계의 선두 자리에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가는 패션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회사는 오는 12월 14일부터 공식적으로 ‘인디에프’라는 회사명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