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이 브랜드에 맞는 모델을 직접 뽑았다. 지난 9월부터 공개모집을 시작해 10월 19일, 2008년 이지함 화장품 모델로 활동할 남·녀 각 1명씩을 선발했다.
선발된 남자모델 임서진씨는 호주교포로 3년 전 귀국해 연기자를 꿈꾸는 연기 지망생이고, 여자모델 김세은씨는 현재 리포터로 활동하며 개성 있는 외모를 갖췄다.
이 회사는 6주 동안 동아TV를 통해 선발 과정을 노출시키고, 모델 지망생들에게 다양한 미션과 서바이벌 과정을 수행하게 해 이지함화장품이 지향하는 이미지에 맞는 모델을 찾아냈다.
김영선 대표는 “한번 보고 모델을 뽑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다양한 활동과 퍼포먼스를 보고 선발하여 이지함의 기업 이미지에 맞는 건강하고 개성있는 모델을 뽑을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 참신하고 재미있는 방식의 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