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패스닝 제품 결합

2007-10-26 함민정 기자  hmj@fi.co.kr

에스모드 서울, YKK와 디자인 워크샵 개최

에스모드 서울이 10월 26일 YKK 한국(대표 사사키 요히시)와 함께 에스모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서플리스(Smart&Supplies)’란 주제로 워크샵 발표회를 가졌다.
이 행사는 패션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패스닝 아이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실버 세대, 장애인, 안전 등의 사회 현상에 관심을 가져 이를 기능적인 디자인 아이디어에 입혀 지퍼와 버클, 후크 등의 패스닝 제품과 결합시켰다. 발표회에서 학생들은 사사키 요시히로 사장을 비롯한 루비나 디자이너 등 총 9명의 외부 심사위원들로부터 심사 과정을 거친뒤, 일반인들에게 공개됐다.
한편 YKK는 전 세계 70개국에 123개 매장을 가진 패스닝 제품 브랜드다. 이 회사는 에스모드 서울의 졸업작품 발표회에 협찬사로 매년 참여하며 산학 협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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