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 텐셀 생산량 확대

2007-10-19 구장회 기자 kjh@fi.co.kr

오스트리아 헤일링겐쿠르츠 공장 증설

렌징사는 지난 9월 28일 오스트리아 헤일링겐쿠르츠 공장의 텐셀 생산량을 증설하기로 결정했다.
헤일링겐쿠르츠(이하 헤일링)공장의 텐셀 생산량 증설에 따른 투자비용은 25백만 유로이며, 섬유 생산량도 1만톤이 늘어난 5만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렌징사의 증설은 헤일링 공자의 2번째 생산라인에서 방사라인을 2개로 증가시킨 것이다.
렌징사 관계자는 “국제 섬유시장에서 텐셀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추세에 있기 때문이다. 최근 홈텍스타일 분야에서 사용량이 늘어났다. 의류 분야는 고급품질의 면과 혼방돼 사용되고 있으며, 부직포 산업에서도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렌징사는 텐셀섬유를 생산하는 유일한 생산업체로 공장은 영국의 그림스비, 미국 알라바마주의 모빌 공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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