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 한글도 사랑합니다
2007-10-12 함민정 기자 hmj@fi.co.kr
한글 활용한 상품 출시해 캠페인 동참
쌈지(대표 천호균)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한글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한글문화연대에서 진행한 ‘한글무늬 옷 나눔 마당’ 캠페인 행사에 동참해 한글이 들어간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더불어 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진경 작가의 작품이 새겨진 한글 티셔츠를 증정해 한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천호균 사장은 “쌈지는 순수 우리말로 지어진 브랜드이기에 한글날은 더욱 의미 있는 날이다. 한글날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아름다운 우리말이 새겨진 옷을 나누는 등의 활동으로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과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진경 작가는 쌈지길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로 지난 9일부터 감성적이며 한국적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개인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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