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올해 20% 신장
2007-10-05 정인기 기자 ingi@fi.co.kr
연매출 580억원 예상… 아셈몰 직영점 오픈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신성통상(대표 허무영)의 「지오지아」가 올해 580억원의 매출을 바라보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브랜드는 올 들어 매월 10~20%의 신장율을 보인데 이어 지난 9월말까지 누적 매출액이 20% 늘어났다.
이 같은 추세라면 「지오지아」는 올해 58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 홍민석 이사는 “강남점과 아셈점 등 일부 직영점 오픈 영향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점별 매출이 향상됐다. 소비자들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춰 끊임없이 신상품과 신규 라인을 출시한 것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오지아」는 지난 9월 21일 아셈몰에 180㎡ 규모의 직영 3호점을 오픈했다. 오픈 기념으로 K-1 선수들의 사인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홍 이사는 “하반기에는 마케팅에 힘을 싣고 있다. 이달에는 강남점 2층에서 마이크로소프트 25주년 기념 전시회를 가지는 것을 비롯 올 연말과 내년 초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만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오지아」는 최근 중국에 4개 매장을 추가하는 등 중국사업에도 적극적이다. 중국은 올 연말까지 10개점, 내년 상반기엔 15개점으로 유통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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