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수입 브랜드 확대

2007-10-05 신수연 기자 ssy@fi.co.kr

「D&G」 「까날리」 국내 독점 계약 체결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김해성)의 수입 브랜드 사업이 확대된다.
이 회사는 최근 이탈리아 수입 브랜드인 「D&G」와 「까날리」의 국내 독점 전개 계약을 체결했다. 브랜드 전개 시점은 내년 상반기부터다.
「D&G」는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인 「돌체앤가바나」의 세컨드 브랜드로 남·여, 주니어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계약 체결로 「돌체앤가바나」에 이어 「D&G」의 국내 전개도 맡게 됐다.
현재 청담동 로데오 플래그십숍, 대백프라자, 신세계본점, 삼성플라자, 갤러리아 웨스트에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올 하반기까지는 기존에 브랜드를 전개하던 신화코리아(대표 이인식)에서 전개를 맡는다.
「까날리」는 이탈리아 남성복 명품 브랜드다. 국내에는 대양테크노벤처(대표 백남혁)에서 전개했으며, 롯데호텔 소공점에 매장이 있다.
「D&G」와 「까날리」는 수입 사업부에서 총괄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 하반기 「갭」 「바나나리퍼블릭」 「보시니」에 이은 신규 브랜드 도입으로 총 26개 브랜드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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