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대표 박광업)의 장섬유 「에코모(ECOMO)」가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에코모」는 폴리에스테르 초극세사를 소재로 한 직물이며, 기존 코듀로이(골이 지게 짠 직물, 일명 코르덴) 제품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질감의 코듀로이 제품.
지난 2002년 말에 출시된 「에코모」는 2003년 80억원, 2004년 270억원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의류용 뿐 아니라 홈인테리어용으로도 적지않은 수요가 예상돼 3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 특히 「에코모」는 올해 섬유의 날에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에코모의 연구개발자인 섬유가공연구소 여상면 과장이 수상했다.
「에코모」 개발자인 여상면 과장은 “새로운 질감의 이 제품은 국내에선 2002년 하반기에 처음으로 개발해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유사 제품까지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타사 제품은 품질 면에서 큰 차이가 나고 기술 및 생산능력에서도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코모」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04년에는
▷대한민국 섬유소재 품질대상
▷산업자원부 선정 2005년 상반기 세계일류상품 등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