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만원짜리 마스카라?

2007-09-28 함민정 기자 hmj@fi.co.kr

「미샤」 ‘다이아몬드 마스카라’ 경매 최고가 판매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미샤」의 마스카라가 108만 8000원에 팔렸다.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의 「미샤」가 ‘미샤 M 섹시 아이 마스카라’ 출시 기념으로 특별 제작한 황금 다이아몬드 마스카라가 뷰티넷(www.beautynet.co.kr) 을 통해 낙찰됐다.
이 마스카라를 구입한 주인공은 20대 후반의 여성으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마스카라”라며 “더불어 낙찰 금액이 좋은 일에 쓰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미샤」는 지난 8월 13일 300만원 상당의 ‘황금 다이아몬드 마스카라’를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는 헌정행사를 가졌다. 이후 옥션 내 아름다운 가게와 여성 포털 사이트 뷰티넷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매를 진행했다. 최종 입찰자는 9월 18일에 발표했으며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이광열 부사장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어려운 이웃도 돕고 고객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매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신선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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