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의 의류상품학과 학생들이 백제 문화를 활용한 패션쇼를 선보인다.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이 주최하는 제53회 백제문화제에서 ‘백제 문양 패션쇼’를 열게 된 것.
이 패션쇼는 백제의 탄생, 재발견, 비전을 테마로 백제 복식의 패션과 주얼리 및 춤사위를 결합한 아트쇼로 꾸며진다. 무대에 오르는 의상은 약 50여벌이며 30분 가량 선보일 예정이다. 출품 작품은 공주대의 의류상품학과가 (재)한국자카드직물기술지원센터와 의견 조율을 거쳐 개발했다.
김경미 교수는 “공주대 의류상품학과는 전통적인 백제 문양을 모티브로 한 창의적인 디자인을 패션 산업에 실용화 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활용한 패션 상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시도를 계속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