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플라멕스, 발명특허 인증
2006-02-07 정인기 기자 ingi@fi.co.kr
J2L 개발… X-스테틱 결합한 난연방적사
제이투엘(대표 이우복)의 ‘에스플라멕스(S-Flamex)’가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를 인정받았다. 에스플라멕스는 제이투엘이 지난 2003년 8월에 개발한 소재로서 다기능성 난연방적사이다.
기존 난연방적사(Flamex)는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폴리에스테르 방적사로서 인체에 해가 적고 세탁 후에도 난연성이 반영구적으로 유지된다. 에스플라멕스는 은섬유 엑스스테틱(X-Static)의 정전기 방지 및 항균 기능을 플라멕스에 결합시킨 다기능성 난연방적사이다.
이우복 사장은 “에스플라멕스는 난연성이 뛰어난 플라멕스에 은섬유를 결합함으로써 정전기 방지와 항균 기능이 뛰어나다. 특히 이 소재는 유아복과 잠옷 등 피부와 접촉이 많은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투엘은 발명특허 인증을 계기로 커튼, 침장류 등을 비롯 스포츠웨어 및 아웃도어캐주얼, 유니섹스캐주얼 등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칭다오와 상하이 등 중국내 봉제공장을 활용해 티셔츠, 이너웨어, 양말 등 완제품 프로모션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8월 미국 솔트레이크에서 열리는 2005 아웃도어 리테일 쇼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기능성 소재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완제품 프로모션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1차로 해외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며 국내시장 영업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투엘은 엑스스테틱 외에도 오가닉 코튼(Organic cotton) 방적사를 국내시장에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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