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대표 심일보)의 서울패션센터에서 홍콩패션위크 추동전(Hong Konh Fashion Week F/W 2008) 및 월드부티끄홍콩(World Boutique Hong Kong 2008)에 참가할 패션 업체를 오는 9월 14일까지 접수했다.
서울패션센터에서는 지난 7월 홍콩패션위크 춘하전 참가지원에 이어,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협력사업으로 홍콩패션위크 추동전 참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친 업체들로 구성된다. 선정된 업체들은 부스 임차료, 현지 통역, 패션쇼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전시성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사전 시장조사 및 바이어 조사, 사후 통상 지원 등 마케팅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홍콩패션위크는 매년 1월과 7월 년 2회 개최하는 아시아권 최대의 국제적 인지도를 자랑하는 패션 토털 전시회다. 지난 2006년 1월 행사 결과에 따르면 총 1500개 업체가 전시에 출품했고 중국 바이어 1만9000여명, 해외 바이어 6000여명이 방문했다.
월드부티끄홍콩에는 25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중국 바이어 1만3000여명, 해외 바이어 5000여명이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