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예방 캠페인 동참

2007-09-07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R코리아·반고인터내셔널 등 3사

EXR코리아와 관계사 반고인터내셔널, 디투케이진스코리아 3사가 한국 유방건강재단이 진행하는 유방암 예방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드레스투킬」이 주최하고 「컨버스」 「이엑스알」, 롯데백화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서울 청계 광장을 시작으로 5대 광역시에서 ‘스트리트 콘서트 2007 위드 핑크 리본’을 주제로 개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유방암에 대한 예방의식 향상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패션브랜드와 유방건강재단의 공동 마케팅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가수 3인방 아이비, 서인영, 박정아를 초청해 전국 투어 콘서트로 펼친다.
핑크 리본 캠페인은 조기 진단을 통해 근절 및 완치 가능한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한 전세계적 홍보 운동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들 여성 가수 3명은 이 캠페인의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감하며 행사에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7일 서울 청계 광장에서 열린 첫 행사를 시작으로 8일 대구, 15일 대전, 29일 광주에 이어 10월에는 마지막으로 부산에서 콘서트가 진행된다.
민복기 디투케이진스코리아 대표이사는 “패션 브랜드 최초로 핑크 리본 캠페인에 함께해서 기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유방암을 퇴치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드레스투킬 및 EXR, Converse 3사는 이번 행사 외에도 캄보디아 프로그레시브 학교 건립, 에이즈 퇴치를 위한 레드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현장 모금액 및 기간 중 3개 패션 브랜드의 판매 수익은 유방암 캠페인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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