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빙플레이스 새로운 출발

2007-09-07 신수연 기자 ssy@fi.co.kr

청담동으로 이전…日 디자이너 브랜드 중심

내 집과 같이 편안한 매장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옷을 만난다.
패션 멀티숍 얼빙플레이스가 지난 4일 갤러리아 명품관 건너편 골목으로 매장을 이전했다.
얼빙플레이스는 지난 2003년 8월 압구정동에 처음 매장을 오픈했다. 일본과 유럽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중심의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보였었다.
이전한 매장은 주택을 연상시키는 1, 2층의 단독 건물이다. 인테리어는 엘레간트, 러블리, 스위트를 콘셉트로 했다. 패션 매장이지만 집과 같은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따뜻한 느낌의 파스텔 컬러를 많이 사용했다. 앤티크한 액세서리와 빈티지한 느낌의 아이템은 재미있는 분위기를 엮어냈다.
얼빙플레이스는 「츠모리치사토」 「사카이」 「토가」 「민트디자인」 「라우라」 「미키아」 「카온」 「Scye」 「A. e.m」 등 10개의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로 구성했다. 프린트가 강한 옷보다는 고급스럽고 개성있는 스타일의 옷을 제안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북유럽 브랜드의 아이템도 수입 전개할 예정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