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와 공동 마케팅

2007-09-01 구장회 기자 kjh@fi.co.kr

인비스타, 써모라이트·쿨맥스 브랜드가치 제고

인비스타(대표 한규왕)가 올해 새로 선보인 기능성 보온소재 써모라이트(Thermolite)와 쿨맥스 등에 대한 마케팅이 활발하다.
인비스타 관계자는 “무리한 시장확대 보다는 품질로 시장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며 “지속적으로 브랜드사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인비스타 써모라이트는 브랜드에게 직접 공급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사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새롭게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써모라이트는 외부공기를 차단해 줄 수 있는 중공섬유(가운데 빈섬유)다. 주요 특징은 가벼운면서도 기능성이 뛰어나 건조속도가 20%인 면보다는 50% 이상 빨라 쾌적함이 다르다.
인비스타 관계자는 “북극곰이 차가운 공기를 차단하기 위해 중심부가 비어있는 중공모의 털을 지녔음에 착안해 발견된 소재다”며 “중공사 섬유는 바깥쪽 넓은 표면에 땀 흡수를 빠르게 해 건조속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써모라이트 적용분야는 아웃도어 및 캐주얼 의류, 인너웨어, 양말 등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쿨맥스는 지난해보다 내츄럴한 느낌이 들면서 흡수성을 강화한 제품을 적극 홍보중이다.
이중 쿨맥스 100데니어 제품은 기존 70데니어와 140데니어 중간섬도의 제품으로 보다 다양한 원단 개발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특히 쿨맥스 프레쉬 70/34 제품은 항균 방취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아웃도어용 티셔츠에 적용이 가능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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