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프로미스 12일 개점

2007-09-01 정인기 기자 ingi@fi.co.kr

신 개념의 패션 전문점 프로미스몰(Promise Mall) 1호점이 오는 12일 광주 충장로에 오픈한다.
프로미스는 기존 프라이빗 광주점을 건설사인 프로미스디앤아이가 인수한 것이다.
프로미스는 패션 전문점 형태는 고수할 방침이며, 신용 할부 판매를 실시해 고정고객 관리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주요 고객층은 기존보다 3~5세 높은 직장 여성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충장로와 금남로는 청소년 층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지만, 구매력은 저조하다. 신규 오픈할 프로미스몰은 기존 청소년층을 포함해 3~5세 높은 직장 여성들까지 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로미스는 기존 프라이빗 직원은 대부분 고용승계 했으며, 전주 메시지서 근무하던 김영식 이사를 새롭게 영입했다.
매장 중 1층은 영 캐릭터 캐주얼, 2층은 영 캐주얼, 3층은 여성 밸류 캐주얼, 4층은 진·비즈니스 캐주얼로 구성한다.
폭스바겐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을 사은품으로 내거는 등 오픈 초기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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