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산의 가을.겨울 트렌드

2007-08-24 신수연 기자 ssy@fi.co.kr

8월 21일부터 3일간 여성복 패션쇼 개최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나산(대표 김기명)이 지난 8월 21일부터 3일간 여성복 3개 브랜드의 패션쇼를 열었다.
이 회사는 21일 「조이너스」를 시작으로 22일 「꼼빠니아」, 23일 「예츠」의 가을ㆍ겨울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다. 행사는 롯데호텔 잠실점 그랜드 볼룸에서 대리점주, 백화점 관계자, 프레스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흥겹게 펼쳐졌다.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사업부는 패션쇼 외에 우수매장 시상과 모델, 담당, 대리점주와의 기념 촬영 및 경품 추첨행사를 진행했다. 브랜드의 매장 성공 사례와 하반기 영업 전략 발표가 이어졌다.
컬렉션에서 각 브랜드들은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진 컬렉션을 선보였다. 기모 알파카, 캐시미어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한 코트 류가 시선을 끌었다. 패딩, 가죽, 퍼, 등 특종 아이템도 다양하게 제안했다. 쇼 중간 중간 진행한 퍼포먼스가 참석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꼼빠니아」와 「예츠」는 전속 모델인 하지원과 김아중이 직접 패션쇼 모델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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