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 최대주주 변경

2007-08-17 김정명 기자 kjm@fi.co.kr

WGF코리아, 250억원에 인수

지엔코(대표 이석화)의 주인이 바뀌었다.
이 회사는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WGF코리아가 314만4037주(33.81%)의 주식을 취득해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이석화 사장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대부분이며 매매대금은 250억원으로 주당 7952원이다. WGF코리아는 미국 워싱턴글로벌펀드(Washionton Grobal Fund)의 한국내 자회사로 경영컨설팅, 해외펀드의 국내투자 대리, 국내 직접 투자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계열사로는 (주)휴리프(전 우성넥스티어), Woosung Nextier Europe B.V., (주)엠피플커뮤니케이션, (주)삼테크아이앤씨, (주)더블류지에프개발(전 더블류지에프터미널), (주)중부공용화물터미널, Woosung Holdings USA Inc., (주)코윈텍 등 8개사가 있다.
WGF코리아는 대주주 변경과 동시에 자사를 포함한 계열사 모두를 지엔코 계열로 편입시켰다.
이석화 사장의 보유지분은 11만3435주(1.22%)로 내려앉았지만 대표이사로 경영을 책임지게 된다.
지엔코는 이와 함께 외식사업 진출을 위한 지엔코 D&F를 계열사로 추가했다. 자산 총액은 15억원이며 지엔코 지분은 51%다.
지엔코 D&F는 지엔코가 보유하고 있던 문정동 매장 부지에 시푸드 레스토랑 사업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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