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선수와 모자 마케팅
2007-08-10 구장회 기자 kjh@fi.co.kr
「챔피언」 20대 타겟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모자 전문 업체인 엔디씨코리아(대표 지희관)의 「챔피언」이 지난 7월 26일 안정환 선수와 모델계약을 체결했다. 안정환 선수는 축구선수로서 챔피언 이미지에 잘 맞고 차별화된 잠재력과 실력을 갖춘 선수로서 대중적 인기도 좋다. 특히 젊은층인 20대 층을 비롯해 중장년 층까지 고른 인기를 가지고 있으며, 올 하반기 K리그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안정환 선수는 수원삼성 블루윙즈 소속으로 포워드를 맡고 있다.
「챔피언」은 이마트 전점을 비롯해 홈플러스, 홈에버, 롯데 마트 등에 올초부터 본격 입점해 있다. 홈플러스 같은 경우 모자 단독 매장을 갖추고 있으며, 월 2~3000만원의 매출이 나오고 있다. 엔디씨코리아는 이번 안정환 선수와의 계약으로 할인점 전매장에 브로마이드 등 다양한 광고 마케팅을 통해 「챔피언」 모자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지희관 사장은 “안정환 선수는 모자 이미지와 잘 맞는다. 「챔피언」 이미지를 젊고 발랄하게 유지하기 위해 이번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며 “단순 스타 마케팅이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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