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의 마지막 한 주~”

2007-07-27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매출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 연이어 내리는 비는 거리에 고객의 발걸음을 뜸하게 했다. 입점 고객도 구매에는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매출상승을 예측해 본다. 서늘한 날씨에 입기 좋은 가을 옷이 입고되면서, 얇은 소재의 긴 팔 티셔츠가 잘 팔렸다. 샌들과 같은 액세서리는 휴가용 아이템으로 인기다.

부평
학생들이 방학을 했지만 장마 때문인지 매출이 시원하게 오르지 않는다. 학생 커플들 고객이 많으며, 여성고객이 압도적이다. 간간이 쌀쌀한 날씨에 입기 좋은 얇은 후드 카디건도 잘 팔린다.
「리바이스」는 번짐 효과가 예쁜 블루컬러의 라운드 티셔츠가 남학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새로 출시된 일자 핏의 옅은 색 청바지도 인기를 한몫 챙긴다. 해골무늬가 프린팅 된 라운드 티셔츠와 함께 세트 구매 고객이 늘고 있다. 서늘한 날씨에 걸쳐 입기 쉬운 후드 업 점퍼는 여학생에게 인기다. 더불어 새로 출시된 뉴엔지니어드 라인 디테일 미니 스커트는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나이키」는 왼쪽 가슴에 「나이키」 로고가 적힌 여성용 칼라 티셔츠가 잘 팔린다. 색상은 스카이 블루와 핑크 두 종류다. 화이트 톤의 운동화나, 스니커즈가 여름 들어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해변에서 신기 편한 「나이키」 로고가 적힌 슬리퍼는 2만5000원으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다.
「티니위니」의 밋밋하지 않은 가로줄무늬는 색상 별로 잘 팔린다. 그레이의 긴 팔 티셔츠는 3만9000원으로 20대 고객에게도 인기다. 또 새로 출시된 스카이 블루의 가로줄무늬 긴 팔 티셔츠는 커플룩으로 중?고생에게 인기가 많다. 가격은 5만9000원. 그 밖에 핑크의 단색 칼라셔츠와 프릴 달린 남방은 각각 3만9000원, 4만9000원이다.



동성로
대학생들이 방학을 시작하며 거리가 북적거린다. 그러나 거리의 고객에 비해 입점 고객은 현저히 적은 편이다. 세일과 함께 여러 가지 학생들을 위한 세일과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지만 매출을 올리기가 쉽지 않다.
「버커루」는 큰 무늬가 프린팅 된 긴 팔 티셔츠가 매출상승 중이다. 블랙, 화이트, 핑크 세 가지 색상에 가격은 5만3000원이다. 얇은 소재의 빈티지 느낌의 청바지는 판매가 꾸준히 이어지며, 가격은 8만9000원이다. 가로줄이 들어간 반팔 티셔츠와 더불어 5만9000원의 깔끔한 느낌의 로고티가 잘 팔린다.
「후아유」는 일부 품목을 제외, 30% 세일 중이다. 장마철에 신기 편리한 레드 조리는 6900원으로 저렴하다. 꽃무늬가 프린팅 된 셔츠는 1만3900원. 밑단은 셔링으로 처리되고, 모노 톤의 컬러로 깔끔함을 주는 여성용 상의 민소매 카디건은 2만900원으로 신상품이다. 카고 팬츠는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가격은 3만원~4만원 선이다. 그밖에 2만7900원의 비치 워어도 매출이 늘고 있다.
「지오다노」는 여름 상품 50% 세일 중이다. 흰 바탕에 시원한 색상의 가로무늬가 들어간 칼라티셔츠는 1만원이라는 저렴한 금액 덕분에 가장 잘 팔린다. 미니 스커트와 팬츠 등 매치가 편리한 1만9800원의 슬리퍼는 여성들의 여름 필수품이다. 남녀 공용 고무줄 반바지는 6가지 색상 모두 인기며, 가격은 1만4800원.



진주
전체적으로 매출이 저조하다. 거리에 사람이 줄고 입점 고객도 줄었다. 비가 오지 않는 날은 무더위가 이어져 점포마다 걱정이 많다. 간간이 휴가 용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의 발걸음은 이어진다. 자외선을 차단하기 좋은 모자나 얇은 소재의 긴 팔 티셔츠가 젊은이들에게 인기다.
「블루페페」는 30대~50대 초반까지로 고객층이 넓다. 여름 정장용으로 입기 좋은 자켓이 인기다. 젊은 층의 루즈한 티셔츠 구매가 늘어났다. 색상은 베이지와 핑크가 잘 팔린다. 가격은 10만원 선이다. 시원한 재질의 화이트 컬러 마소재의 바지도 판매가 늘고 있다.
「르카프」는 트레이닝복과 액세서리가 잘 팔린다. 여름 휴가를 대비해서 인지 캡의 판매량이 늘고 있다. 1만9000원의 화이트 색상이 인기다. 화이트와 블랙을 베이스로 한 투 톤 컬러의 옷이 잘 팔린다. 목과 소매부분에 포인트를 준 옷이 사랑 받고 있다. 네비이에 핑크색 라인이 들어간 여성용 긴 팔 트레이닝복은 한 벌에 13만원선.
「에비수」는 슬림핏 스트레이트진이 잘 팔린다. 블루 계열의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티셔츠와 여성용 상의가 전반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자수가 들어간 레드와 화이트의 모자는 커플들에게 인기가 좋다. 화려한 영문 패치 자수가 들어간 핑크색 모자는 「에비수」의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멋스러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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