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영패션 전문관 2009년 신촌점에 오픈
2007-07-27 신수연 기자 ssy@fi.co.kr
현대백화점(대표 민형동·경청호)이 신촌에 영패션 전문관을 오픈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현대백화점 신촌점 뒷편의 별관 건물 철거에 들어갔다. 지하 1층, 지상 5층의 이 건물은 지하 7층, 지상 12층의 총 2만2227㎡ 규모로 신축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담당한다.
신촌 별관은 영 패션 전문관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신촌점이 신촌 로터리에서 연세대학교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20대 젊은 층의 유동 인구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롯데 영플라자와 비슷한 콘셉트로 구성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것.
공사는 이달부터 들어가며 2009년에 오픈 예정이다. 현대 관계자는 “신촌 상권의 특성상 영 패션 전문 몰로의 MD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오픈, 매장 MD 등의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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