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7 신수연 기자 ssy@fi.co.kr
NPB, 브랜드 인큐베이팅에 집중
롯데백화점(대표 이철우)이 올 하반기 MD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 롯데백화점은 전체적으로 소폭 개편에 그쳤다. 그러나 신규 브랜드의 입점은 두드러졌다. 특히 「크리스. 크리스티」 「보니알렉스」 「미닝」의 3개 브랜드를 NPB로 확정하고 5~10개 매장에 입점시킨다.
여성복에서는 「보니알렉스」가 영플라자 명동점, 영등포점, 강남점, 부산본점 등 10개 매장을 확보했다. 「미닝」은 본점, 영등포점, 영플라자 대구점 등 5개 매장에 입점한다. 또 상반기 론칭 브랜드인 「페이지플린」이 잠실점, 노원점 등 4개점, 「리에스터리스크」가 관악점, 울산점, 노원점 등 4개점을 확보했다.
올 상반기에 이어 수입 브릿지 브랜드의 입점도 활발했다. 「띠어리」 「CK캘빈클라인」 「DKNY」 「질스튜어트」 등의 브랜드가 본점, 잠실점, 노원점, 강남점 등 수도권 점포 중심으로 입점한다.
영 캐주얼 군에서는 신규 브랜드인 「에린브리니에」가 영플라자 명동점, 영플라자 대구점 등 4개 점포에, 「밸리걸」이 강남점, 영플라자 대구점 등 4개점을 확보했다. 오피스 레이디를 위한 자체 편집숍인 「올리브 핫 스터프」도 영플라자 명동점, 관악점, 영플라자 대구점의 3개점에 입점한다.
캐주얼 군에서는 「크리스. 크리스티」가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 10개점에 입점한다. 「베이직플러스 바이 코데즈컴바인」은 본점, 영플라자 명동점, 영플라자 대구점 등 6개를 확보하는 등 좋은 평을 얻었다.
송영탁 여성캐주얼 팀장은 “올 하반기 MD 개편은 NPB 육성과 브랜드 인큐베이팅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며 “롯데백화점 CMD들이 직접 개발하는 자체 편집숍도 3개점에 구성해 차별화된 MD를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악점은 롯데마트 철수로 캐주얼 군이 지하 1층으로 이동하며, 10개 브랜드가 추가 입점한다.
<2007년 롯데백화점 추동 시즌 MD(여성복,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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