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브랜드 「블루마린」 「안나몰리나리」 「블루걸」이 살롱쇼를 열고 가을ㆍ겨울 시즌 의상을 선보였다.
엘지패션(대표 구본걸)은 지난 7월 23일 삼성동 베일리하우스에서 3개 브랜드 살롱쇼를 열었다. 「블루마린」 「안나몰리나리」 「블루걸」은 이탈리아 블루핀사에서 전개하는 브랜드로 로맨틱 엘레강스 룩을 콘셉트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1997년에 태창에서 처음 도입했으며, 지난 4월부터 엘지패션에서 수입 전개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로맨틱한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패션쇼 무대는 거울로 장식해 이탈리아 현지 컬렉션의 느낌을 재현했다.
「안나몰리나리」는 블랙, 그레이의 모노톤 컬러를 중심으로 기하학적 프린트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감각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블루마린」은 새틴, 타프타, 퍼 소재를 사용해 로맨틱함이 돋보였다. 「블루걸」은 비비드 컬러와 소재의 매치로 귀여운 느낌이었다. 컬렉션에는 한채영, 왕빛나, 손태영, 변정수, 정혜영 등을 비롯해 많은 프레스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다.
한편 「블루마린」 「안나몰리나리」 「블루걸」은 현재 갤러리아 명품관, 현대 무역점, 롯데 에비뉴엘 등 9개 백화점에 입점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