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스(대표 도상현)의 「지센」이 2007년 가을·겨울 패션쇼를 열고, 한층 고급스러워진 상품을 선보였다.
이 브랜드는 지난 19일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륨에서 대리점주 간담회와 패션쇼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대리점주, 프레스 등 패션·유통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패션쇼는 ‘10년 젊어보이는 옷, 「지센」’이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전체적인 컬렉션은 지난 시즌보다 젊고 고급스러워진 느낌이었다. 「지센」은 미니멀리즘에 중점을 둔 정장부터 진 캐주얼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내놓았다. 「지센옴므」는 팬츠와 니트, 캐주얼한 재킷의 매치가 돋보였다.
도상현 사장은 “단순히 가격이 싼 제품이 아닌 가치있는 브랜드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지센옴므」 단독 매장을 늘리고, 핸드백, 구두, 액세서리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