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빙 브랜드 ‘하우올린’ 런칭

2007-07-20 함민정 기자 hmj@fi.co.kr

위즈위드, 해상운송시스템 개척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위즈위드(대표 김종수)가 지난 13일 홈리빙 전문 브랜드 「하우올린(Houoline)」을 런칭했다.
「하우올린」은 집(House)과 모든 것(All in)의 합성어로 집안의 모든 리빙 제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미국의 「Pottery Barn(포트리 반)」 「Crate & Barrel(크레이트 & 바렐)」 과 영국의 「Laura Ashley(로라애쉴리)」 「Home Fabric(홈 패브릭)」 「Wall Paper (월 페이퍼)」 , 프랑스 브랜드 Verbaudet(베르보데)은 프랑스 라후두뜨 그룹의 유?아동 브랜드로, 유아복에서 아동침구 및 가구까지 폭 넓은 키즈 상품군을 취급한다.
또 국제적인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Kartell (카르텔)」이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부들에게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우올린」은 이 같은 브랜드들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9월부터 해상 운송 시스템을 통해 본격적으로 구매 대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해상 운송 시스템을 운영해 운송비 부담이 줄면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또 LA, 뉴저지, 런던, 밀라노 등의 도시에 물류센터를 확보해 배송이 원활할 수 있게끔 했다.
김양필 마케팅 팀장은 “「하우올린」의 가장 큰 강점은 Kg과 부피로 측정하는 항공 운송뿐 아니라 컨테이너로 물량을 소화할 수 있는 해상 운송을 이용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에 소품만 취급했던 것에 비해 영역을 확대해 ‘리빙 토털화’를 시도하고 해외에 정통성 있는 브랜드들의 제품을 대행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브랜드는 고객들이 사이트에서 머무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아이캡슐(I-Capsule)’이라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 콘텐츠는 고객들이 다양한 제품들의 이미지를 이용해 공간을 꾸며볼 수 있도록 하고 직접 인테리어를 해 봄으로서 구매 결정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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