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드와 쌈지 ‘이일장’ 성료

2007-07-13 함민정 기자 hmj@fi.co.kr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지난 7일과 8일 인사동 쌈지길에서 에스모드서울과 쌈지가 함께 진행한 워크샵 작품 판매행사가 총 1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끝났다.
총 105명의 에스모드서울 2학년 학생들이 디자이너가 돼 모던, 키덜트, 레트로, 아방가르드, 미니멀리즘, 럭셔리, 스포티브 등의 콘셉트를 정해 총 8개의 브랜드, 70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일장’ 워크샵의 사장을 맡은 강창규 학생은 “백 여명의 학생들을 통솔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의류업체 비즈니스의 과정을 짧게 나마 체험한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쌈지의 천재용 실장은 “다양한 작업을 통해 창의적인 상품을 만들로 있는 쌈지 마켓의 콘셉트와 학생들의 참신한 작품과 잘 어울려져 만족스럽다”며 “기대 이상의 성과와 학생들의 디자인, 봉제 수준 등 뛰어난 작품들이었다”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