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 벤처 디자이너 컨퍼런스
2007-07-13 박찬승 기자 pcs@fi.co.kr
10명 신진 디자이너 발굴 창업기회 등 제공
두타(대표 이승범)가 ‘두타 벤처 디자이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 행사는 능력있고 참신한 패션 디자이너 발굴 육성 목적으로 시행하는 대회.
두타는 올해에도 총 2억원 상당의 상금과 창업 지원 혜택을 걸고 10명의 신진 디자이너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패션디자인 부문 대상 1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500만원이 주어지고, 두타에서 운영하는 디자이너 특화매장인 두체 1년간 무상 입점이나 일본 문화복장학원 1년 유학기회 중 선택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9월 23일까지 두타 홈페이지 및 두타 1층 안내 데스크에서 지원서를 배부받아 스타일화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공모전의 성격을 국제 패션디자이너 공모전으로 격상하기 위해 해외 공모작도 접수받는다. 이를 위해 두타는 일본 문화복장학원과 중국 상해패션학원 등과 업무 제휴를 통해 신청서와 출품작을 접수한다.
이번 대회는 테마를 정해 진행하는데 올해 테마는 ‘Techno Fantasia’다. 참가 자격은 제한이 없다.
1차 심사결과는 오는 10월 3일 두타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보하며, 2차 패턴 실기시험과 3차 실물 및 면접심사를 거쳐 본선심사 및 시상식은 11월 1일 서울 패션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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